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前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석동

金錫東 Seok Dong Kim

위기가 닥칠 때마다
현장에 불려 나간 경제관료.
사람들은 그를 ‘대책반장’이라 불렀다.

1979행정고시 23회
2011—13금융위원회 위원장
2015—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I

공직의 길

  1. 1953

    부산 출생

  2. 1972

    경기고등학교 졸업

  3. 1978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4. 1979

    제23회 행정고시 합격

    재무부 이재국·국제금융국에서 일하다

  5. 1995

    금융·부동산실명제실시단 총괄반장

    재정경제원 · 부동산반장 겸임

  6. 1997

    재정경제원 외화자금과장

    이어 경제분석과장·증권제도과장

  7. 2000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과장

    2001년 감독정책1국장

  8. 2004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9. 2005

    금융정보분석원장

    6월 재정경제부 차관보

  10. 2006

    제8대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2006년 10월 ~ 2007년 2월

  11. 2007

    재정경제부 제1차관

    2007년 2월 ~ 2008년 2월

  12. 2008

    농협경제연구소 대표

    ~2010

  13. 2011

    제3대 금융위원회 위원장

    장관급 · 2011년 1월 ~ 2013년 2월

  14. 2015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법무법인(유) 지평 고문

  15. 2020

    한진칼 이사회 의장

    2020년 4월부터 6년간 · 사외이사로서 첫 의장

  16. 2026

    대한항공 사외이사

    3월 정기주주총회 선임

II

위기의 현장

비상한 일이 생길 때마다 그 자리에 있었다.
‘해결사’, ‘대책반장’이라는 이름은 그렇게 붙었다.

1990

5·8 부동산 특별대책

대책반장

1993

금융실명제

대책반장

1995

부동산실명제

금융·부동산실명제실시단 총괄반장

1997

외환위기

재정경제원 외화자금과장

2003

신용카드 대란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1국장

2011

저축은행 구조조정

금융위원회 위원장

III

금융위원장의 2년

2011년 1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제3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맡은 일들.

2011.02

저축은행 구조조정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를 시작으로 부실 저축은행 정리에 나섰다.

2011

우리금융 민영화 추진

취임 직후 “시간을 끌지 않겠다”며 정부 지분 매각을 다시 추진했으나, 재임 중에는 성사되지 못했다.

2011.06

가계부채 연착륙 종합대책

은행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고정금리·비거치식 분할상환 비중을 2016년 말까지 30%로 높이는 목표를 세웠다.

2012.01

외환은행 매각 승인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자회사 편입을 승인한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주재했다. 론스타를 둘러싼 오랜 논쟁의 한 매듭이었다.

관(官)은 치(治)하기 위해
존재한다
신용카드 대란 당시 한 말로 알려진 발언 · 서울신문, 2023
기업은 결코 적이 아니다.
기업은 곧 국민이다.
인터뷰에서 · 서울신문, 2023
최동원 투수처럼
살아왔다
자신의 공직 인생을 두고 · 뉴데일리, 2011

IV

저서

V

공직 이후

지평인문사회연구소

2015년부터 대표를 맡아 인문·사회·경제·역사 분야의 연구를 이끈다. 법무법인(유) 지평 고문을 겸한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우리 고대사를 복원하는 일에 몰두하며 국내외 답사를 이어 간다. 『김석동의 한민족 DNA를 찾아서』를 펴냈고, 「미래를 개척하는 한민족 DNA」(2024) 같은 주제로 강연한다.

한진칼 · 대한항공 이사회

2020년 한진칼 사외이사로 선임되어 4월부터 6년간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대표이사가 아닌 사외이사가 의장이 된 것은 처음이었다. 2026년 3월 대한항공 사외이사로 선임됐다.